| 제목 | 2026년 1/4분기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전망 | ||
|---|---|---|---|
| 작성자 | 작성일 | 2025.12.29 | |
| 조회수 | 63 | ||
|
- 순천지역 제조업체, “원가 절감 등 위기 산업에 대한 실효적인 지원 시급”
순천상공회의소(회장 : 이흥우)는 최근 관내(순천, 구례, 보성) 109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도 1/4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96’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기준치(100)를 소폭 밑돌았으나, 2026년 전반적인 경기가 2025년보다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한 업체(48.1%)가 악화할 것으로 전망한 업체(22.2%)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조사 대상 업체 중 76.9%가 경기·수요 전망 등을 이유로 ‘안정(유지) 혹은 축소’된 내년 경영 기조를 계획하고 있어, 본격적인 경기 회복 국면에 들어섰다고 보기 어렵다는 분석이다. 또한 순천지역 제조업체 중 2025년의 영업이익 실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곳이 66.7%로 집계됐는데, 그 요인으로는 ‘원부자재가격 변동(39.6%)’, ‘인건비 부담(20.8%)’, ‘환율요인(16.7%)’ 등을 꼽았다. 한편, 기업 실적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현재 고환율 상황과 관련하여 순천지역 기업들은 ‘국내조달·국내판매 중심으로 영향이 미미하다’는 응답이 44.0%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수입의존도 높아 실적 악화가 우려된다’는 응답이 16.0%로 뒤를 이었다. 이 밖에도 조사 참여 업체가 꼽은 정부가 내년도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경제 활성화 정책으로는 ‘국내 투자 촉진 정책’이 27.3%로 가장 높은 응답 비중을 차지했으며, ‘위기산업 지원 정책’ 응답이 23.6%, ‘환율 안정화 정책’ 응답이 21.8% 순으로 집계됐다. 순천상의 이흥우 회장은 “새해 순천지역 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된 부분은 없다”며 “본격적인 경기 회복을 위해서는 생산 원가 절감을 통해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업용 전기료 인하와 같은 실효적인 정책 시행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
| ‒ | 2026년 1/4분기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전망 |
|---|---|
| ▼ | 2025년 4/4분기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전망, ‘매우 흐림’ |

(우)57956 전라남도 순천시 장명로 18 (장천동) | 사업자등록번호 : 416-82-01990 | 회장 : 이흥우
대표전화 : Tel : 061-741-5511, 5611, 5711 FAX : 061-741-2398 문의 : sgcci@korcham.net
Copyright (c) 2017 scci,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