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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상공회의소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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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역 제조업체 2분기 경기 호전 전망
작성자 작성일 2024.04.02
조회수 138

순천상공회의소가 순천 지역 제조업체가 체감하는 2분기 기업 경기가 다소 호전될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관내(순천·구례·보성) 60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도 2분기 기업경기전망을 조사한 결과,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113의 수치를 기록해 3분기 만에 기준치(100)를 초과했다.

이는 전남지역 BSI 109 수치를 다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상반기 사업 실적 관련 조사에 응답한 업체 중 27.9%가 가장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로 ‘원자재가·유가 불안정’을 꼽았으며, ‘내수소비 위축’ 응답이 25.6%로 뒤를 이었다.

연초 계획한 상반기 투자 계획을 축소하거나 보수적으로 유지할 예정인 업체는 86.9%를 차지했으며, 가장 큰 이유는 ‘원자재가 등 생산비용 증가(39.1%)’라고 답했다.

이는 조사에 응한 업체 중 62.5%가 투자 계획 수립 및 실행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게 고려하는 요소로 ‘투자 비용 대비 수익성’을 꼽은 것을 볼 때, 비용 상승 요인으로 인해 투자에 대한 부담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시행된 임시투자세액공제제도가 올해 말까지 연장됐지만 실제 설비 투자로 이어지지 않은 업체가 95.7%에 달했으며, 그 이유로 ‘불확실한 경기 여건(52.4%)’과, ‘고금리 등 자금조달 부담(19.0%)’을 꼽았다.

이홍우 순천상공회의소 회장은 “순천지역 2분기 기업경기전망지수가 높은 수치를 기록한 것은 제조업 중심의 경기 회복세와 금리 인하 기대감이 전망에 반영됐기 때문”이라며 “원자재가·유가 불안정에 따른 비용 상승 압박과 내수 부진 등 불확실한 경기 여건으로 인해 기업의 신규 설비 투자가 위축되고 있는 만큼 실효성을 제고할 수 있는 정부 차원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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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4분기 순천지역 제조업체 경기전망
지역 제조업체 2분기 경기 호전 전망
순천상공회의소 제25대 이흥우(李興雨) 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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